배추 이야기
손질 전후 배추를 저울에 올리는 모습 — 배추 한 포기 손질 후 양, 겉잎과 밑동 제외하기

배추 한 포기 손질 후 양, 겉잎과 밑동 제외하기

배추 한 포기를 사면 실제로 먹는 양은 손질하고 남은 부분입니다. 겉잎과 밑동을 떼면 무게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재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손질 전 무게를 먼저 잽니다

  • 상자에서 꺼낸 포기를 그대로 저울에 올립니다.
  • 상품에 적힌 중량과 실제 무게가 맞는지 이때 함께 봅니다.
  • 재 본 무게를 메모해 두면 다음 주문의 기준이 됩니다.
  • 겉에 물기가 있으면 무게가 불어나니 닦고 잽니다.
  • 저울이 없다면 포기 수로 나눠 대략의 무게를 가늠합니다.
배추 한 포기를 통째로 주방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는 모습
겉 물기를 닦고 재야 손질 전 무게가 정확해집니다.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

겉잎과 밑동을 떼고 다시 잽니다

  • 상하거나 눌린 겉잎과 단단한 밑동 끝을 제거합니다.
  • 손질 뒤 무게를 손질 전 무게로 나누면 쓸 수 있는 비율이 나옵니다.
  • 예를 들어 2kg 포기가 손질 뒤 1.6kg이면 쓸 양은 여덟 할입니다.
  • 겉잎을 미리 많이 뗀 상품은 손질 전후 차이가 작게 나옵니다.
손질한 배추를 저울에 올리고 떼어 낸 겉잎과 밑동을 곁에 놓은 모습
손질 뒤 무게를 손질 전으로 나누면 실제 쓸 비율이 나옵니다.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

포기마다 비율이 다릅니다

  • 속이 덜 찬 포기는 겉잎 비중이 커서 손질 뒤 감소가 큽니다.
  • 밑동을 길게 남긴 포기는 떼어 내는 양이 늘어납니다.
  • 오래 저장해 마른 겉잎이 많은 배추는 버리는 쪽이 많아집니다.
  • 떼어 낸 겉잎을 우거지나 국 재료로 쓰면 버리는 양이 줄어듭니다.
  • 씻은 뒤 물기를 빼고 재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손질하고도 남는 부분

  • 밑동 가까운 줄기는 국물을 내거나 절임 재료로 씁니다.
  • 겉잎 중 깨끗한 잎은 데쳐 우거지처럼 씁니다.
  • 완전히 상한 잎만 버리는 쪽으로 분리하면 손실이 줄어듭니다.
  • 손질 뒤 무게를 재기 전에 쓸 부분과 버릴 부분을 먼저 나눕니다.

비율로 환산해서 쓰기

  • 손질 뒤 비율을 알아 두면 상품 표시 중량으로 필요 양을 가늠합니다.
  • 예를 들어 쓸 양이 3kg 필요하면 손질 전 기준으로 더 크게 잡습니다.
  • 포기 수로 주문할 때도 손질 뒤 양을 생각해 여유를 둡니다.
  • 두세 포기를 재 보면 우리 집 기준 비율이 잡힙니다.

계산을 어디에 쓰나

  • 김치 양념은 씻고 다듬은 뒤 무게로 계산하는 편이 맞습니다.
  • 여럿이 나눌 때도 손질 뒤 양으로 나누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 손질 범위는 배추 손질 안내에, 떼어 낸 겉잎 활용은 겉잎 활용 안내에 있습니다.
손질 전후 배추를 저울에 올려 비교하는 모습
손질 전후 배추를 저울에 올려 비교하는 모습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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