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와 수확
겉잎을 떼는 이유와 떼어낸 잎의 활용
배추의 겉잎은 상품이 되기 전에도, 집에서 손질할 때도 떼어냅니다. 떼는 이유가 있고, 떼어낸 잎도 버리기 아까운 재료입니다.
겉잎이 떼어지는 단계
수확할 때 가장 바깥의 상한 잎이 먼저 떨어집니다. 선별 단계에서 상품성을 위해 한두 장 더 떼어냅니다.
집에 도착한 배추도 겉잎 한두 장을 정리하고 씁니다. 운반 중 상한 부분이나 마른 잎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겉잎의 역할
겉잎은 속을 보호하는 껍질 역할을 합니다. 밭에서 벌레와 병을 먼저 막고, 운반 중 충격을 받습니다.
겉잎이 붙은 채로 파는 배추는 보호된 상태로 온 것입니다. 겉잎을 다 떼고 파는 상품은 깨끗하지만 그만큼 가격에 손질이 반영됩니다.
떼어낸 잎의 활용
상태가 괜찮은 겉잎은 쪄서 쌈으로 먹거나 된장국에 넣습니다. 줄기가 굵으면 얇게 썰어 볶음으로 씁니다.
상한 잎은 버리되, 깨끗한 겉잎은 국이나 장아찌 재료가 됩니다. 한 포기에서 버리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알뜰한 손질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겉잎이 속을 보호하는 역할을 알았나요?
- 상한 겉잎과 깨끗한 겉잎을 구분했나요?
- 쓸 수 있는 겉잎 활용 계획이 있나요?
자주 묻는 내용
겉잎을 다 떼고 파는 배추가 더 좋은 건가요?
손질이 되어 편하지만, 겉잎이 붙은 배추는 보호된 상태로 와서 신선합니다. 겉잎 있는 것을 사서 직접 정리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