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준비
김장 작업 공간, 씻기부터 담기까지
도구를 더 사기 전에 배추가 이동할 순서를 그려 보세요. 작업 구역을 나누면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정리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젖는 자리와 마른 자리를 나눠요
배추를 씻는 곳, 물기를 빼는 곳, 양념을 계량하는 곳을 구분합니다. 물이 튀는 자리 옆에 고춧가루나 포장재를 펼쳐 두지 않도록 배치하고 깨끗한 용기는 별도 공간에 둡니다.
싱크대가 하나라면 세척이 끝난 뒤 정리하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정합니다. 무거운 대야를 들고 이동하는 횟수가 줄도록 소쿠리와 받침을 가까이 놓으세요.
깨끗한 도구가 섞이지 않게 해요
씻기 전 배추를 담은 용기와 처리한 배추를 담는 용기를 구분합니다. 손질 중 나온 겉잎이나 포장 쓰레기를 조리 공간에 계속 쌓아 두지 말고 별도로 모읍니다.
여러 사람이 작업하면 누가 어느 구역을 담당하는지 정합니다. 조리 도중 휴대전화나 상자 외부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고 작업을 이어가며, 식품을 다루는 도구를 바닥에 놓지 않습니다.
마지막 담는 자리도 남겨요
버무리기에 공간을 모두 쓰면 완성된 김치통을 놓을 자리가 부족해집니다. 뚜껑, 라벨, 완성 용기를 둘 자리를 미리 비워 두고 냉장고로 이동하는 길을 확보하세요.
작업이 길어지면 모든 배추와 재료를 한꺼번에 꺼내 두기보다 처리 가능한 양씩 준비합니다. 각 재료의 보관 조건을 지키고 완료된 음식은 안내에 맞게 보관하는 흐름으로 구성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세척·물 빼기·양념·담기 구역 나누기
- 미처리 배추와 처리한 배추의 용기 구분하기
- 냉장고까지 이동할 길 확보하기
자주 묻는 내용
주방이 작으면 어떤 도구부터 줄일까요?
필요한 위생 도구를 없애기보다 한 번에 꺼내 놓는 재료와 배추 양을 줄이고 단계별로 정리하세요. 준비량에 맞는 용기를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