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 담그기
배추로 백김치 담그기, 고춧가락 없이
백김치는 고춧가락을 빼고 담그는 하얀 김치입니다. 맵지 않아 아이들과 어르신이 먹기 좋고, 시원한 국물이 별미입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 배추
- 무
- 대파
- 마늘
- 생강
- 소금
- 물
- 배·밤·대추(선택)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백김치의 재료 구성
배추, 무, 대파, 마늘, 생강, 소금이 기본입니다. 배, 밤, 대추를 얇게 썰어 넣으면 단맛과 향이 살아납니다. 고춧가락 대신 홍고추를 조금 쓰면 색만 살짝 돕니다.
젓갈은 새우젓을 소량 쓰거나 빼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양념은 일반 김치보다 간이 약하고 묽은 편입니다.
절임과 속 채우기
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물에 절입니다. 백김치는 국물과 함께 익어야 하므로 절임을 너무 짜게 하지 않습니다. 절인 배추는 헹궈 물기를 뺍니다.
속은 무를 굵게 채 썰고 파와 마늘·생강을 섞어 만듭니다. 배추 잎 사이에 얇게 넣고, 겉잎으로 감싸 단지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국물 맞추기
물에 소금을 풀어 살짝 짭짤하게 간하고 단지에 붓습니다. 소금물이 배추를 덮을 만큼 넣고, 무게추로 눌러 공기와의 접촉을 줄입니다.
실온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이나 김치냉장고로 옮깁니다. 백김치는 익으면 국물이 시원해지고, 너무 익으면 금방 물러지므로 일찍 먹기 시작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절임 간을 약하게 잡았나요?
- 속을 얇게 채웠나요?
- 국물이 배추를 덮도록 부었나요?
자주 묻는 내용
백김치가 빨리 물러요
고춧가락이 없어 일반 김치보다 빨리 무릅니다. 소량씩 담그고 일찍 먹으며, 국물에 잠기게 보관하면 조금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