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 담그기
한 포기로 소량 김치 담그기
김장처럼 크게 담그지 않고 한 포기만으로도 김치는 담글 수 있습니다. 소량은 절임과 양념의 규모가 달라질 뿐 순서는 같습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분량: 김치 1포기
- 배추 1포기(2~3kg)
- 소금물 2~3L
- 김치 양념
- 젓갈과 소금(간을 보며 조절)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한 포기의 작업량
한 포기(2~3kg)는 반으로 갈라 절이면 싱크대 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도 2~3L면 충분해 준비 부담이 적습니다.
소량은 절임이 빠르고 균일합니다. 작은 통에 담기 때문에 익는 속도도 고르고, 다 먹기 전에 다음 포기를 담그는 식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소량 양념 비율
양념 재료를 정확히 줄이기보다 기본 양념을 만들어 필요한 만큼 씁니다. 한 포기에는 대략 국그릇 반 분량의 양념이면 충분합니다.
젓갈과 소금 간은 소량일수록 과하기 쉬우므로 조금씩 더해 맛을 봅니다. 양념이 남으면 다음 요리에 쓰거나 냉동해 둡니다.
작은 통에서 익히기
작은 통은 김치가 빨리 차서 국물이 재료를 잘 덮습니다. 실온에 반나절~하루 두고 냉장하면 됩니다.
한 포기 김치는 2~3주 안에 먹는 양입니다. 다 익기 전에 먹기 시작해 익어가는 맛을 즐기는 것이 소량 담그기의 장점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한 포기로 담글 양을 계산했나요?
- 양념을 조금씩 더하며 간을 봤나요?
- 작은 통에 눌러 담았나요?
자주 묻는 내용
한 포기도 절임 시간이 같나요?
절임 원리는 같지만 소량은 물에 잠기기 쉬워 시간이 조금 짧을 수 있습니다. 줄기가 휘어지는지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