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 담그기
막김치, 썰어서 담그는 가장 쉬운 김치
막김치는 배추를 잎 사이에 속을 넣지 않고 썰어 양념에 버무리는 김치입니다. 포기 김치보다 손이 덜 가서 처음 담그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 배추
- 소금물
- 고춧가루
- 마늘
- 생강
- 젓갈
- 찹쌀풀
- 무
- 파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포기 김치와 다른 점
포기 김치는 반쪽이나 네 쪽으로 갈라 잎 사이에 양념을 넣습니다. 막김치는 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절이고 양념에 버무립니다.
썰어 절이면 절임 시간이 짧고 양념이 금방 밉니다. 대신 보관 중 양념이 스며드는 속도도 빨라 일찍 익습니다.
막김치 순서
배추를 4~5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절입니다. 포기 절임보다 짧게 1~2시간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줄기를 만져 휘어지면 건져 헹굽니다.
고춧가락, 마늘, 생강, 젓갈, 찹쌀풀을 섞은 양념에 무 채와 파를 넣고 배추를 버무립니다. 통에 눌러 담고 국물이 잠기게 합니다.
빠르게 익는 김치 관리
막김치는 단면적이 넓어 익는 속도가 빠릅니다. 실온에 하루 두고 냉장 보관하며, 익는 맛을 보며 먹기 시작합니다.
신 김치가 되면 찌개나 볶음용으로 돌립니다. 처음부터 소량씩 담가 다 담그기를 반복하는 것이 맛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배추를 썰어 절이는 방식을 택했나요?
- 절임 시간을 포기 김치보다 짧게 잡았나요?
- 소량으로 담가 빨리 먹을 계획인가요?
자주 묻는 내용
막김치도 오래 보관되나요?
포기 김치보다 빨리 익고 빨리 셉니다. 냉장에서 2~3주 안에 먹는 것이 좋고, 신 것은 찌개로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