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와 수확
수확 당일 아침, 밭에서 벌어지는 일
수확 당일 발송이라는 말 뒤에는 새벽부터 시작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배추가 베어지고 상자에 담겨 트럭에 오르기까지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새벽 수확
이슬이 마르기 전 새벽부터 수확이 시작됩니다. 칼로 밑동을 베어 배추를 뽑고, 겉의 상한 잎을 그 자리에서 뗍니다.
베어낸 배추는 밭에 놓인 채 모아지거나 바로 운반됩니다. 아침의 차가운 공기가 배추를 서늘하게 유지해줍니다.
선별과 상자 담기
모인 배추는 크기와 상태로 선별됩니다. 상한 것, 속이 덜 찬 것을 골라내고 규격에 맞는 포기를 상자에 담습니다.
상자에는 중량과 수량이 맞춰 담깁니다. 발송할 주문지가 정해져 있으면 상자에 라벨이 붙고 트럭에 실립니다.
당일 발송이 되는 이유
밭과 선별장, 택배 집하가 가까운 산지라 가능한 흐름입니다. 아침에 벤 배추가 오후에 발송되면 도착은 다음날이 됩니다.
주문자가 받는 배추는 하루 전에 밭에 있던 채소입니다. 유통 단계가 짧아 겉잎이 마르기 전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수확 당일 발송의 작업 흐름을 알았나요?
- 선별이 상자에 담기기 전에 일어남을 알았나요?
- 도착이 발송 다음날임을 알았나요?
자주 묻는 내용
비 오는 날도 수확하나요?
가벼운 비는 수확하지만, 많이 오면 배추에 물이 차 상하기 쉬워 미룹니다. 발송일이 비로 밀리면 판매처가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