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이야기
고랭지 밭 배추 상자 포장 — 고랭지배추 수확 후 포장, 산지직송 전 확인할 것

고랭지배추 수확 후 포장, 산지직송 전 확인할 것

고랭지배추는 수확 후 포장 단계에서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산지직송 상자에 담기 전 점검 순서를 정리했어요. 포장은 받는 분이 처음 만나는 상태이므로 받은 뒤 기준까지 함께 봅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포장 전 확인

  • 수확 당일 또는 이른 다음 날 선별과 포장을 함께 진행합니다.
  • 겉잎의 상한 부분과 밑동을 다듬은 포기만 담습니다.
  • 상자 바닥에 흙이 묻지 않게 포기를 털어 냅니다.
  • 물기가 남은 포기는 상하기 쉬우니 말려서 담습니다.

상자 담기

  • 포기 사이 공간이 생기지 않게 차곡차곡 담습니다.
  • 밑동 방향을 맞춰 담으면 운송 중 눌림을 줄입니다.
  • 위를 눌러 상자가 부풀지 않게 합니다.
  • 완충재 없이 생배추 그대로 담기는지 상품 설명을 확인합니다.
  • 상자를 들어 봐 무게가 표기와 어울리는지 가늠합니다.

발송 전 확인

  • 수확일과 발송일이 상자에 표시되는지 봅니다.
  • 보관 안내가 함께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 발송 뒤 도착까지 걸리는 날을 받는 분께 미리 알립니다.

산지직송은 수확일과 발송일이 붙어 있어 도착이 빠른 편입니다. 그래도 포장 상태와 도착까지의 기간은 상품별로 다르니 받는 쪽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고랭지 밭에서 배추 상자를 포장하는 모습
고랭지 밭에서 배추 상자를 포장하는 모습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

받는 쪽 준비

상자를 받으면 바로 열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잎이 눌렸거나 물기가 있으면 꺼내서 서늘한 곳에 펼쳐 둡니다. 수령 후 처리는 배추 도착일 지정 글과 택배 상자 열고 확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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