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과 물량
공동구매로 배추를 살 때
배추 공동구매는 상자 단위 가격을 나누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물량 계산과 수령 역할을 미리 정해야 도착 후 혼선이 없습니다.
물량 계산부터
참여 가구별 필요 양을 모아 총 물량을 정합니다. 김장용이면 가구당 10~20kg, 요리용이면 5kg 안팎이 보통입니다.
상자 단위로 파는 곳이 많으므로 총량을 상자 수로 환산합니다. 남거나 모자란 부분은 반쪽 단위로 조절할 가구를 미리 정합니다.
받는 사람과 장소
한 곳으로 받아 나누는 방식과 각자 주소로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 곳 수령은 배송비를 아끼지만 나누는 자리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받는 사람은 도착 즉시 펼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맡습니다. 나누는 날짜는 도착 당일이나 다음 날로 잡습니다.
정산과 마무리
총액을 가구당 물량 비율로 나눕니다. 배송비와 포장비가 있다면 참여 수로 균등 분배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나눈 뒤 남은 포기가 있으면 미리 정한 가구가 가져가거나, 다음 주문 때 차감합니다. 정산은 도착 당일 끝내는 것이 깔끔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가구별 필요 물량을 모았나요?
- 수령 장소와 담당자를 정했나요?
- 정산 방식을 미리 합의했나요?
자주 묻는 내용
공동구매 물량이 애매하게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반쪽 단위로 나누거나, 한 가구가 남은 양을 가져가고 정산에서 제외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미리 규칙을 정해두면 도착 후 빠르게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