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비교
배추 10포기 이상 주문, 보관 자리부터 계산하기
배추를 10포기 이상 주문하면 도착 전에 둘 자리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포기가 차지하는 부피와 소비 속도로 보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포기가 차지하는 자리
- 큰 포기 하나는 냉장실 채소 칸 하나를 거의 채웁니다.
- 10포기를 통째로 넣으려면 김치냉장고나 별도 공간이 필요합니다.
- 서늘한 베란다나 창고 자리도 함께 후보로 봅니다.
- 상자째 두면 습기가 차므로 꺼내서 둘 자리를 잡습니다.
- 포기를 세워 둘지 눕혀 둘지 자리 모양을 봅니다.

소비 속도로 나누기
- 하루에 쓰는 양을 먼저 정합니다. 예를 들어 국과 반찬에 반 포기씩 쓰는 집이라면 10포기는 약 20일 분량입니다.
- 그 기간 동안 배추 상태가 유지되는지 보관법을 확인합니다.
- 며칠 치는 냉장에 두고 나머지는 서늘한 곳에 나눠 둡니다.
- 소비가 느리면 손질해 나누는 시점을 앞당깁니다.
받는 날 준비할 것
- 보관 용기와 랩, 키친타월을 미리 준비합니다.
- 냉장실과 서늘한 자리의 빈공간을 확보합니다.
- 나눠 쓸 사람이 있으면 도착일에 맞춰 약속을 잡습니다.
- 상한 겉잎이 보이면 도착 날 바로 정리합니다.
- 상태가 약한 포기부터 먼저 쓸 순서를 정해 둡니다.
며칠 단위로 나눠 쓰기
- 도착 주에는 바로 먹을 겉잎과 속잎 분량을 먼저 뗍니다.
- 중간 며칠 치는 냉장실에, 그 뒤 분량은 서늘한 자리에 둡니다.
- 김치나 저장 반찬으로 담글 날짜를 정해 두면 계산이 쉽습니다.
- 주 단위로 사용량과 남은 양을 세어 다음 주문을 조정합니다.
- 일주일마다 보관 중인 포기의 겉잎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간이 부족하면
자리가 모자라면 통째 보관 대신 반으로 나누거나 겉절이와 국물 요리로 먼저 쓰는 계획을 세웁니다. 김치로 담글 예정이라면 담그는 날까지 보관할 자리가 어느 정도인지 거꾸로 계산합니다. 이웃과 나눌 계획이면 받는 날 나눌 분량을 미리 정해 둡니다. 나눠 두는 기준은 대량 주문 나누기 안내에, 통째 냉장 보관은 배추 냉장 보관 안내에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안내
배추대량주문 배추보관 배추10포기 보관공간 구매비교 배추
블로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