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 고르기
김장용·겉절이용 배추, 준비가 달라요
같은 배추라도 잎을 붙여 쓸지 잘라 쓸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달라집니다.
완성할 모양부터 정해요
포기김치는 잎을 붙인 형태로 다루는 경우가 많아 밑동과 잎의 연결 상태가 중요합니다. 한 포기를 몇 등분할지, 사용할 용기에 들어갈 크기인지 함께 확인합니다.
겉절이는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버무리므로 잎과 줄기 부분의 비율, 한 번에 먹을 양을 먼저 정하면 편합니다. 같은 배추를 나눠 쓴다면 각각 필요한 무게를 손질한 상태에서 기록하세요.
절임 과정을 혼동하지 않아요
겉절이 레시피도 배추의 준비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생잎을 바로 버무리는 방법인지 절이는 과정을 거치는지 읽고 해당 레시피의 조건을 따릅니다.
김장용 절임배추의 처리 안내를 생배추 겉절이에 그대로 옮기거나 그 반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준비 상태가 달라지면 필요한 양념과 물기 처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먹을 시점에 맞춰 준비해요
바로 먹을 겉절이와 보관하며 먹을 김치를 같은 양으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 끼에 먹을 메뉴와 실제 소비량을 기준으로 정하고 보관 방법은 사용한 재료와 레시피에 맞춥니다.
겉절이는 배추에서 나오는 수분과 양념의 농도가 식감에 영향을 줍니다. 손질한 배추의 물기를 정리하고 양념을 나누어 넣으면 원하는 상태를 맞추기 수월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잎을 붙여 쓸지 잘라 쓸지 정하기
- 선택한 레시피의 절임 유무 확인하기
- 먹을 시점과 한 번에 만들 양 정하기
자주 묻는 내용
김장용이라고 적힌 생배추로 겉절이를 해도 되나요?
사용할 수 있지만 배추 크기와 줄기 두께에 맞춰 손질해야 합니다. 김장용이라는 이름보다 실제 배추 상태와 선택한 겉절이 레시피를 기준으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