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이야기
밭에서 자라는 초록 배추 — 국에 넣을 배추, 잎과 줄기 나눠 고르기

국에 넣을 배추, 잎과 줄기 나눠 고르기

국에 넣는 배추는 잘라서 쓰기 때문에 모양보다 손질할 부분과 줄기 두께를 먼저 살펴보면 좋습니다.

쓸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요

통배추를 쓰거나 다른 요리에서 남은 잎을 쓸 때 모두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단단한 줄기와 잎의 두께를 보고 어떤 크기로 자를지 정하면 고르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겉잎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오염과 손상된 부분을 확인하고 손질·세척을 충분히 합니다. 국에 끓인다는 이유로 부패가 의심되는 잎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줄기와 잎의 순서를 나눠요

두꺼운 줄기를 더 작게 자르거나 먼저 넣고 부드러운 잎을 나중에 넣으면 익힘 정도를 조절하기 쉽습니다. 모든 조각을 같은 크기로 만드는 것보다 두께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배추를 넣으면 국물의 양과 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간을 강하게 하지 않습니다. 준비한 국물과 배추 양을 기준으로 끓인 뒤 마지막에 맛을 조절하세요.

한 냄비에 쓸 양을 재 봐요

한 번 손질한 배추가 많다면 한 냄비에 사용할 양을 따로 나눕니다. 인분 수만 보고 큰 포기 전체를 넣기보다 냄비 용량과 다른 재료가 차지하는 양을 함께 생각하세요.

자주 만드는 국이라면 손질 후 배추 무게와 국물 양을 기록합니다. 다음에는 남은 배추를 소분하거나 장보기 양을 정하는 데 이 기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겉잎과 줄기 상태 확인하기
  • 두꺼운 줄기와 잎의 투입 순서 나누기
  • 배추를 넣은 뒤 마지막 간 조절하기

자주 묻는 내용

김장 후 남은 생배추로 국을 끓여도 되나요?

적절하게 보관한 상태 좋은 배추라면 국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절임배추를 쓰면 짠맛이 달라지므로 생배추 레시피와 같은 간을 적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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