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이야기
배추 반찬을 곁들인 밥상 — 배추 장아찌, 간장물에 저장하는 반찬

배추 장아찌, 간장물에 저장하는 반찬

장아찌는 간장물에 재료를 절여 오래 두고 먹는 저장 반찬입니다. 배추는 특히 줄기 부분이 아삭하게 남아 장아찌로 잘 어울립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 배추 줄기와 잎
  • 소금
  • 간장
  • 물
  • 식초
  • 설탕 또는 매실청(선택)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담그기 전 준비

배추는 잎보다 줄기 위주로 씁니다. 겉잎의 굵은 줄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잎은 크게 뜯어 함께 써도 됩니다.

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빼면 간장물이 묽어지지 않고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절임 없이 바로 담그면 간장물에 수분이 섞여 빨리 묽어집니다.

간장물 끓이기

간장, 물, 식초를 1:1:0.5 정도로 섞어 끓입니다. 설탕이나 매실청을 조금 넣으면 짠맛이 둥글어집니다.

끓인 간장물은 식히지 않고 뜨거운 상태로 배추에 붓는 방법과 식혀서 붓는 방법이 있습니다. 뜨겁게 부으면 배추가 살짝 익어 간이 빨리 뱁니다.

익히고 먹는 시점

하루 이틀 지나면 간이 배어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며 집어 먹는 저장 반찬으로 두세 달도 갑니다.

오래 두면 배추가 짜질 수 있으므로, 간이 배면 간장물을 따로 빼 두거나 배추만 건져 다른 통에 옮겨 조절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배추를 살짝 절여 물기를 뺐나요?
  • 간장물 비율을 정했나요?
  • 간이 배면 분리 보관할 계획인가요?

자주 묻는 내용

장아찌가 너무 짜요

간장물을 따로 빼서 보관하고, 먹을 때 필요한 만큼만 간장물을 얹으세요. 이미 짠 것은 물이나 끓인 물을 조금 섞어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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