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 반찬
배추나물 무침, 데쳐서 짜지 않는 요령
배추나물은 데친 배추에 양념을 얹어 무치는 반찬입니다. 시금치나물처럼 가볍게, 배추의 달큰한 맛을 살려 먹습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 배추 잎
- 국간장 또는 소금
- 다진 마늘
- 참기름
- 깨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데치는 시간
배추 잎을 넓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줄기가 연해질 만큼 1~2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고 단맛이 빠집니다.
데친 배추는 찬물에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체에 걸러 자연스럽게 식히며 물기를 빼면 감칠맛이 남습니다.
물기와 양념
물기를 꽉 짜면 양념이 안 배고 잎이 뭉칩니다. 손으로 가볍게 눌러 흐르는 물만 빼는 정도가 좋습니다.
국간장 또는 소금, 다진 마늘, 참기름, 깨를 얹어 무칩니다. 배추가 달아서 간은 싱겁게 시작해 맛을 보며 더합니다.
만들어 두고 먹기
나물은 만들어 두면 하루 이틀 냉장 보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나오므로 먹기 전에 간을 살짝 보충합니다.
남은 나물은 비빔밥 재료로 쓰기 좋습니다. 다른 나물과 섞어 밥에 얹으면 반찬 하나가 자연스럽게 활용됩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배추를 1~2분만 데쳤나요?
- 물기를 꽉 짜지 않았나요?
- 간을 싱겁게 시작했나요?
자주 묻는 내용
배추나물이 질겨요
데침 시간이 짧았거나 겉잎의 두꺼운 줄기를 쓴 경우입니다. 줄기를 얇게 저미거나 30초 더 데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