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 반찬
배추 줄기 볶음, 버리던 부분이 반찬으로
배추 줄기는 버리는 부분이 아닙니다. 얇게 썰어 볶으면 아삭한 식감의 반찬이 됩니다. 김치 담그고 남은 줄기 활용법입니다.
표지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재료와 분량 한눈에 보기
- 배추 줄기
- 마늘
- 식용유
- 간장 또는 소금
- 참기름
- 깨
양념은 본문의 순서대로 나누어 넣고 맛을 보며 조절해 주세요.
줄기 손질
굵은 줄기는 세로로 얇게 저며 썹니다. 줄기 겉의 질긴 부분은 필러로 살짝 벗기면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썬 줄기를 소금에 살짝 절이면 물기가 빠지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절이지 않고 바로 볶아도 되지만 물이 나오므로 불을 세게 합니다.
볶는 순서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냅니다. 줄기를 넣어 센 불에 빠르게 볶습니다. 오래 볶으면 아삭함이 사라지므로 2~3분이면 충분합니다.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합니다. 멸치나 새우를 함께 볶으면 반찬 격이 올라갑니다.
활용의 범위
볶은 줄기는 그대로 반찬이 되고, 밥에 비벼도 좋습니다. 볶음밥 재료로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줄기가 남으면 절여 장아찌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버리는 부분이 줄어드는 만큼 한 포기를 알차게 씁니다.
준비할 때 확인해요
- 줄기를 얇게 저며 썰었나요?
- 센 불에 짧게 볶았나요?
- 남은 줄기 활용 계획이 있나요?
자주 묻는 내용
줄기가 질겨서 먹기 힘들어요
줄기 겉면을 필러로 벗기거나 더 얇게 써세요. 그래도 질기면 볶기 전에 끓는 물에 30초 데쳐서 씁니다.